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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코드리뷰 (4)
듀다의 성장개발로그
가장 시간이 오래 걸렸던 프로젝트E였습니다. 프로젝트 E의 요구사항을 구현하는 것보다 프로젝트 D에서의 피드백을 적용하는 데에 훨씬 많은 시간을 썼던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D에서 패키지를 처음 나누었는데, 소스 파일을 여기저기에 추가하고 지우다보니 알아보기가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정리가 필요하겠습니다. 역시 이 부분에 대한 피드백이 가장 강조되었습니다. 가독성을 크게 해치는 구조가 되어버렸군요. 변수명에도 조금 수정이 필요하겠네요. 이 부분은 구조를 바꾸는 과정에서 삭제되었어야 할 코드인데 제가 못 보고 남긴 부분이었습니다. 제출 전 조금만 더 꼼꼼하게 검토했으면 찾아냈을 부분인데 아쉽군요. 이 부분은 피드백 받은 그대로 수정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글 첫머리에 말씀드린 대로 시간이 가장 많이 걸린 프로..
난이도가 확 뛰었던 프로젝트 D였습니다. 만들면서도 이렇게 해도 되나 싶은 생각이 참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일단 모로 가도 서울로 가는 코드로 Pass는 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구현방식의 차이라는 것은 의도와는 다른 결과물이 나왔다는 의미이겠죠? 사실 저 부분은 세부화면에서도 햄버거버튼이 보이게 하려는 의도로 넣은 코드가 맞습니다. 그렇지만 실무에서는 상위 화면으로 이동한 뒤에 화면 이동이 가능하도록 만드는 것 같네요. 세부화면에서는 화살표 버튼으로 두는 게 보통인 것 같습니다. 이 부분은 네비게이션에서 화면을 이동하는 코드였습니다. 더 직관적으로 구현하는 방법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제가 상속의 개념을 반만 활용한듯한 느낌이네요. 여러 다른 화면을 만들 땐 한 ..
벌써 두번째 코드리뷰를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상당히 빨리 리뷰 결과를 받았습니다. 상세결과는 위와 같이 나왔습니다. 간결하다는 평이 있군요. 간결하게 하려고 고민을 좀 했는데 프로그램 상에서 티가 났나 봅니다. 작은 부분에 대해서도 칭찬의 코멘트를 남겨 준 것이 감동적이었습니다. 또, 강의만으로는 알 수 없는 이런 부분들을 놓치지 않고 피드백해주신게 정말 고마웠습니다. 누군가 옆에서 알려주면 금방 알 수 있는 부분이라 코드리뷰가 꼭 필요했다고 생각합니다. 레이아웃에 대해서도, 혼자 연습했으면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르는 부분들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혼자서만 연습했으면 모르고 넘어갔을 것이 분명한 부분들이라 정말 고맙게 느껴지네요. 한 줄 한 줄 얼마나 꼼꼼히 검토하셨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부스트코스는 온라인 강좌 뿐만 아니라 프로젝트까지 함께 진행하는 과정입니다. 독특한 점은 매번 '코드 리뷰'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이지요. 보통 온라인 강좌는 연습을 하려고 해도 교재에 나오는 예제를 혼자 해결하는 정도에 그치거나, 질의응답 시스템이 있다고 해도 활성화되어있지 않아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런데 부스트코스는 제출하기만 하면 매주 피드백을 받을 수 있어요. 과정 중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해서, 현업 2-3년차 이상의 경력을 가진 전문가에게 코드 단위로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도 교수님을 직접 찾아가지 않는 이상은 이 정도로 피드백을 받기 어려운데 말이죠. 저도 첫번째 프로젝트에 대해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총 평은 위와 같이 남겨주셨네요. 아직 많이 부족한 저지만 칭..